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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적·구단 신뢰도 읽는 법

재계약, 트레이드, 해외 이적 제안을 고르는 기준

프로가 되면 매 시즌이 끝날 때 계약 화면을 만납니다. 이때의 선택이 연봉과 출전 무대, 우승 가능성을 모두 바꿉니다. 이 글에서는 제안의 종류와 연봉 구조, 그리고 숨은 변수인 구단 신뢰도를 정리합니다.

제안의 종류

제안언제 오나요
입단 제안계약이 없거나 만료되었을 때 새 팀에서 옵니다. 상위 리그 팀이 섞여 올 수 있습니다.
재계약계약이 끝난 시즌에 현재 팀이 제시합니다. 구단 신뢰도가 25 미만이면 오지 않습니다.
이적 제안계약이 남아 있어도 다른 팀이 이적료를 내고 데려가려 할 때 옵니다.
트레이드직접 트레이드를 요청했을 때 구단이 협상에 나서면 옵니다.
2군 승격아카데미 연수 중 OVR이 기준을 넘으면 옵니다.

연봉은 이렇게 정해집니다

연봉은 리그 단계와 내 OVR, 팀 전력, 지역 배율이 곱해져서 정해집니다. 기본 연봉은 입단 기준을 넘은 폭이 클수록 많아집니다.

  • 챌린저스 리그: 600만원 + 기준(74) 초과 OVR × 40만원
  • 2군: 2,400만원 + 기준(83) 초과 OVR × 150만원
  • 1부: 6,000만원 + 기준(87) 초과 OVR × 1,500만원

1부에서는 OVR이 1 오를 때마다 연봉이 1,500만원씩 늘어나기 때문에, 같은 리그에서도 OVR이 높은 선수의 연봉이 크게 앞섭니다. 여기에 팀 전력이 높을수록 연봉이 올라가고, 지역에 따라 배율이 다릅니다.

지역연봉 배율
LPL(중국)1.8배
LCS(북미)1.6배
LEC(유럽)1.25배
LCK(한국)1.0배
LCP(아시아·태평양)0.75배
CBLOL(브라질)0.6배
LLA(중남미)0.5배

계약 기간은 길수록 안정적이고 짧을수록 유리합니다

챌린저스 리그는 최대 2년, 그 이상은 최대 3년 계약이 가능합니다. 계약 기간이 길면 연봉이 조금 깎입니다(2년은 94%, 3년은 88%). 대신 계약 중에는 재계약 협상 없이 다른 팀의 이적 제안만 받습니다. 다만 성적이 너무 나쁘면 계약이 남아 있어도 방출될 수 있습니다. 성장 중인 선수라면 짧게 계약해서 매년 몸값을 다시 협상하는 편이 이득이고, 하락기에 접어든 선수는 길게 계약해서 안정적으로 버티는 편이 유리합니다.

구단 신뢰도: 보이지 않는 점수

구단 신뢰도는 시즌 성적에 따라 오르내립니다. 평점이 6점을 넘으면 오르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가산, 시즌 MVP와 결승 진출도 크게 올립니다. 반대로 평점이 낮거나 플레이오프에 떨어지면 내려갑니다. 신뢰도는 세 가지에 영향을 줍니다.

  • 재계약 연봉: 신뢰도 0이면 80%, 50이면 100%, 100이면 120%로 재계약 연봉이 달라집니다.
  • 재계약 자격: 25 미만이면 구단이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습니다.
  • 방출: 0이 되면 계약 중이어도 방출됩니다. 평점 4.5 미만이면서 OVR이 리그 기준보다 3 이상 낮을 때도 방출 통보를 받습니다.

트레이드 요청과 해외 이적

마음에 안 드는 팀이라면 시즌마다 한 번 트레이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구단이 받아줄 확률은 65%이고, 받아들이면 같은 리그 팀 2곳이 제안으로 도착하고, 조건이 맞으면 상위 리그 팀과 해외 팀의 제안도 함께 옵니다. 거절당해도 같은 시즌에 다시 요청할 수는 없습니다.

해외 리그 이적은 1부에서 뛰고 OVR이 74 이상인 선수에게만 제안이 옵니다. 연봉이 높은 LPL이나 LCS로 가면 수입이 크게 늘지만, 해당 지역 팀의 전력이 높으므로 OVR이 팀 전력에 크게 못 미치면 제안 자체가 오지 않습니다. 국제대회 우승이 목표라면 한국과 중국 팀의 전력이 가장 높다는 점도 고려하세요.

정리

  1. 성장기에는 짧은 계약으로 몸값을 자주 다시 정하세요.
  2. 구단 신뢰도가 25 아래로 내려가기 전에 성적과 평점을 챙기세요.
  3. 돈이 목표라면 LPL·LCS, 우승이 목표라면 LCK·LPL의 강팀을 고려하세요.
  4. 하락기에는 3년 계약으로 안정적으로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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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규칙은 게임 가이드, 전체 목록은 공략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