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VS선수 키우기
🌱

첫 커리어, 이렇게 시작하면 덜 헤매요

라인, 태어난 곳, 잠재력 등급, 첫 시즌 루틴까지

롤 선수 키우기는 12살 유망주 한 명을 골라 35세 은퇴까지 이끄는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선택지가 많아 보이지만, 시작할 때 정하는 것은 라인, 태어난 곳, 이름 세 가지뿐입니다. 나머지(잠재력, 성향, 가정 형편)는 태어나는 순간 무작위로 정해집니다. 이 글에서는 각 선택이 게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리합니다.

라인마다 중요한 능력치가 다릅니다

선수의 종합 능력치(OVR)는 라인전·한타·시야·운영·피지컬·멘탈·챔프폭 여섯 가지 능력치를 라인별 비율로 합친 값입니다. 같은 능력치라도 라인에 따라 OVR에 기여하는 정도가 다릅니다.

라인가장 중요한 능력치특징
탑라인전 30%, 한타 20%라인전이 곧 OVR입니다. 멘탈과 챔프폭도 15%씩 반영됩니다.
정글시야·운영 27%, 한타 25%맵 이해도와 교전 능력이 핵심입니다. 라인전 비중은 8%로 낮습니다.
미드라인전 27%, 피지컬 20%라인전과 피지컬, 한타가 고르게 필요한 균형형입니다.
원딜피지컬 30%, 라인전·한타 22%손이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시야 비중은 6%로 가장 낮습니다.
서포터시야·운영 30%, 한타·멘탈 22%피지컬 비중이 8%라 손이 느려도 괜찮은 대신 멘탈을 올려야 합니다.

OVR을 빨리 올리고 싶다면 자기 라인에서 비율이 높은 능력치부터 훈련하세요. 비율이 낮은 능력치는 천천히 올려도 OVR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태어난 곳은 활동 지역과 시작 보너스를 정합니다

태어난 곳을 뽑으면 활동할 지역(LCK, LPL, LEC, LCS, LCP, CBLOL, LLA 중 하나)과 훈련 인프라, 시작 능력치 보너스가 정해집니다. 서울 강남은 인프라가 좋아서 훈련 효율이 15% 높고 라인전과 시야가 조금 높게 시작합니다. 반대로 강원도 산골은 인프라가 20% 낮지만 멘탈 보너스가 크고 잠재력이 6 높습니다. 해외 출생지는 인프라가 낮은 대신 잠재력 보너스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은 나중에 해외 이적으로 바꿀 수 있으니, 출생지는 "시작 환경"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잠재력 등급이 시작 티어를 정합니다

잠재력은 선수가 도달할 수 있는 능력치의 한계입니다. 등급은 S(96 이상), A(89 이상), B(82 이상), C(74 이상), D로 나뉩니다. 잠재력이 높을수록 시작할 때부터 능력치가 높습니다.

  • S 등급: 골드 티어로 시작합니다. 전체의 3~4% 정도로 매우 드뭅니다.
  • A 등급: 실버 티어로 시작합니다. 약 14% 수준입니다.
  • B 등급: 브론즈 티어로 시작합니다.
  • C·D 등급: 아이언 티어로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선수가 여기에 속합니다.

재능이 있는 A·S 등급은 부모님께 용돈을 "부탁"할 때 신뢰가 깎이지 않는 혜택도 있습니다. 반대로 낮은 등급이라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감 나이까지 OVR 기준을 넘기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고, 성향 중에는 대기만성처럼 늦게 성장하는 유형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향 여섯 가지

천재형(10대 성장 속도 빠름), 대기만성(20대 중반까지 성장), 노력파(훈련 효율 +10%), 유리몸(부상과 번아웃에 취약), 강심장(플레이오프에서 강함), 평범 중 하나가 정해집니다. 평범이 가장 흔하고 나머지는 각각 10% 안팎입니다.

첫 시즌 루틴

한 시즌은 10주이고 시작 컨디션은 80입니다. 훈련은 컨디션을 10, 솔로랭크는 6 깎고, 휴식은 35 회복합니다. 컨디션이 55 아래로 내려가면 성장이 20% 줄고 30 아래에서는 절반이 되며 부상 위험까지 생깁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래 패턴을 추천합니다.

  1. 자기 라인의 핵심 능력치 훈련 2번
  2. 휴식 1번 (컨디션 회복)
  3. 이 3주 패턴을 세 번 반복하고, 마지막 주에는 상황에 맞춰 솔로랭크나 훈련 선택

이렇게 하면 컨디션을 55 위로 유지하면서 한 시즌에 훈련 6~7번을 넣을 수 있습니다. 같은 훈련을 24번 반복하면 해당 능력치 훈련 효율이 12% 오르는 특성도 얻을 수 있으니, 한 가지 능력치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가정 형편도 확인하세요

가정 형편은 빠듯(소지금 30만원), 보통(80만원), 넉넉(200만원) 중 하나로 정해지고, 용돈의 크기도 다릅니다. 형편이 빠듯하다면 알바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장비와 학원 비용을 마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서 이어집니다.

다른 공략 글

기본 규칙은 게임 가이드, 전체 목록은 공략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