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은 시야·운영(27%)과 한타(25%) 두 능력치가 OVR의 절반이 넘는 라인입니다. 라인전 비중은 8%로 가장 낮아서, 다른 라인과는 훈련 순서가 거의 반대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도 덜 떨어지는 시야·운영과 멘탈의 비중이 높아서 후반 커리어에서 가장 유리한 라인 중 하나입니다.
OVR을 이루는 능력치 비율
| 능력치 | 비율 | 의미 |
|---|---|---|
| 시야·운영 | 27% | 가장 중요합니다. 맵을 읽는 능력입니다. |
| 한타 | 25% | 교전 설계와 합류 타이밍입니다. |
| 챔프폭 | 15% | 정글 챔피언 폭이 넓을수록 유리합니다. |
| 멘탈 | 13% | 중간 비중입니다. |
| 피지컬 | 12% | 중간 비중입니다. |
| 라인전 | 8% | 가장 낮습니다. 후순위로 미루세요. |
훈련 우선순위
- 시야·운영과 한타를 번갈아 훈련하세요. 두 능력치가 OVR의 52%를 차지합니다.
- 챔프폭을 세 번째로. 비중 15%로 다른 라인과 같지만, 분석관을 쓰면 효율이 크게 올라갑니다.
- 멘탈과 피지컬은 나머지 시간에 천천히.
- 라인전은 거의 훈련하지 않아도 OVR에 미치는 영향이 작습니다.
장비와 시즌 상품
- 모니터: 시야·운영 훈련 효율을 올리는 장비입니다(1단계 500만원, +5%, 3단계 +16%). 정글에게 가장 효율적인 장비입니다.
- 키보드: 한타 훈련도 돕습니다(라인전과 한타). 두 번째 투자로 좋습니다.
- 전담 분석관: 시야·운영과 챔프폭 훈련 +30%입니다. 정글은 이 두 능력치의 비중이 합쳐 42%라서 모든 라인 중 분석관 효율이 가장 높습니다. 성장기 시즌마다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다.
특성 추천
맵 리더(시야·운영 24회)는 시야·운영 훈련 효율 +12%와 팀 전력 +0.3을 줍니다. 정글에서 가장 먼저 얻게 되는 특성이고 가장 좋습니다. 이어서 교전 설계자(한타 24회)도 한타 +12%와 팀 전력 +0.3을 줍니다. 두 특성이 모두 팀 전력을 올려 주므로 팀 성적에도 도움이 됩니다. 챔프폭을 키우는 챔프 박사(챔프폭 24회, +12%)도 좋은 세 번째 선택입니다.
한 시즌 루틴 예시 (14~17세)
- 1~3주: 시야·운영, 한타, 휴식
- 4~6주: 시야·운영, 챔프폭, 휴식
- 7~9주: 한타, 시야·운영, 휴식
- 10주: 멘탈
시야·운영 3번, 한타 2번, 챔프폭 1번, 멘탈 1번입니다. 분석관을 고용한 시즌에는 챔프폭과 시야·운영 훈련을 더 늘리세요.
정글만의 주의점
- 라인전을 완전히 버리지 마세요. 비중이 8%라도 능력치가 너무 낮으면 프로 입단 기준을 맞추는 데 필요한 OVR 자체가 부족해집니다. 가장 낮은 능력치가 다른 능력치보다 20 이상 뒤처지지 않게 시즌당 한 번 정도만 챙기면 충분합니다.
- 한타와 시야·운영이 모두 높아야 효율적입니다. 두 능력치 중 하나만 높으면 OVR이 생각보다 안 오릅니다. 둘을 번갈아 올리며 격차를 10 이내로 유지하세요.
- 분석관을 쓰는 시즌에는 챔프폭을 같이 올리세요. 시야·운영과 챔프폭 훈련 모두 +30%입니다. 분석관을 고용하고 이 두 능력치를 훈련하지 않으면 시즌 상품 비용이 낭비됩니다.
후반과 에이징: 정글의 강점
시즌이 끝날 때 자동으로 일어나는 능력치 변화에서 시야·운영과 멘탈은 27세 이후에도 -1에서 +1 사이로만 움직이고, 다른 능력치는 -1에서 -2씩 떨어집니다. 정글은 이 두 능력치가 OVR의 40%를 차지하므로, 같은 나이의 원딜이나 미드보다 후반에 OVR이 덜 떨어집니다. 대신 피지컬이 26세부터 떨어지는 점은 12%밖에 반영되지 않아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정글로 키웠다면 30대 중반까지 비교적 오래 버틸 수 있으니, 의료팀과 숙소 업그레이드로 컨디션을 지키며 월드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