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곳을 뽑으면 시작 지역이 정해지고, 프로가 된 뒤에는 해외 이적으로 지역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연봉이 최대 3배 이상 차이 나고, 국제대회에 나갈 수 있는 자리도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일곱 지역의 특징과 어떤 선수에게 맞는지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비교
| 지역 | 팀 수 | 최강팀 전력 | 연봉 | 월즈 슬롯 |
|---|---|---|---|---|
| LCK | 10 | 80 | 1.0배 | 3 |
| LPL | 10 | 79 | 1.8배 | 3 |
| LEC | 10 | 74 | 1.25배 | 3 |
| LCS | 8 | 69 | 1.6배 | 3 |
| LCP | 8 | 66 | 0.75배 | 2 |
| CBLOL | 8 | 62 | 0.6배 | 1 |
| LLA | 8 | 55 | 0.5배 | 1 |
전력과 팀 이름은 게임 안에서 임의로 정한 가상의 설정입니다. 연봉은 같은 OVR이라도 지역 배율이 곱해져서 달라집니다.
🇰🇷 LCK: 가장 강하고, 가장 체계적인 리그
한국 출신은 서울 강남, 부산, 대구 등 열 곳으로 가장 선택지가 많습니다. 유일하게 챌린저스 리그(유스)와 LCK CL(2군)이라는 이름으로 계단이 나뉘어 있어서 성장 경로가 가장 뚜렷합니다. 최강팀 전력이 80으로 가장 높아 상대하기 어렵지만, 월즈 슬롯이 3자리이고 국제대회 전력이 강해서 우승을 노리기에도 좋습니다. 연봉 배율은 1.0배로 기준입니다. 점수를 노리는 선수에게 가장 무난합니다.
🇨🇳 LPL: 연봉이 가장 높은 강호
중국 상하이 출신은 인프라가 좋고(1.1) 피지컬·한타·챔프폭이 고르게 높게 시작합니다. 연봉 배율이 1.8배로 일곱 지역 중 가장 높고, 최강팀 전력도 79로 LCK에 근접합니다. 월즈 슬롯 3자리, EWC 슬롯 3자리를 갖고 있어 국제대회 기회가 많습니다. 한국 출신이라도 1부에서 OVR 74 이상이 되면 해외 이적으로 LPL에 갈 수 있고, 돈을 빠르게 모아 자산 점수를 쌓고 싶다면 가장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 LEC: 균형 잡힌 중상위권
덴마크 코펜하겐 출신은 시야·운영과 멘탈이 높게 시작해 정글이나 서포터와 잘 맞습니다. 최강팀 전력은 74로 LCK·LPL보다 낮고 연봉은 1.25배입니다. EWC와 월즈 슬롯이 각각 3자리로 많은 편이라, 국제대회에 나갈 기회는 넉넉합니다. 강팀들과 몸으로 부딪치며 성장하기 좋은 중간 단계의 무대입니다.
🇺🇸 LCS: 연봉은 높고 전력은 낮은 시장
북미는 연봉 배율이 1.6배로 높은 반면 최강팀 전력은 69, 8개 팀으로 경쟁이 약한 편입니다. 월즈 슬롯은 3자리입니다. 같은 OVR로도 리그 우승을 노리기 쉬운 경향이 있고, 우승 보상(리그 우승 8점, MVP 8점)과 높은 연봉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출신은 한타와 챔프폭이 높게 시작합니다.
🌏 LCP: 아시아·태평양의 신흥 무대
베트남 하노이,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 세 곳이 이 지역 출신입니다. 하노이는 잠재력 보너스(+2)가 있고, 도쿄는 인프라가 1.05로 조금 좋습니다. 연봉 배율은 0.75배로 낮지만 월즈와 EWC 슬롯이 각 2자리로 중하위권 지역보다 많습니다. 이 지역에서 성적을 쌓은 뒤 더 높은 연봉의 지역으로 옮기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 CBLOL · 🌎 LLA: 낮은 연봉, 높은 잠재력
브라질(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과 중남미(멕시코시티,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은 인프라가 0.85~0.9로 낮은 대신 잠재력 보너스(+1~+2)를 받습니다. 연봉 배율은 CBLOL 0.6배, LLA 0.5배로 가장 낮고 국제대회 슬롯은 모든 대회에서 1자리뿐입니다. 이 지역의 팀 전력이 낮기 때문에 지역 리그 우승은 상대적으로 쉬운 경향이 있지만, 국제대회에서는 한 번의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이 출신으로 시작했다면 현지에서 OVR을 74 이상으로 키운 뒤 해외 이적으로 큰 무대에 도전하는 것이 좋은 전략입니다.
해외 이적 조건
- 1부 리그에서 뛰고 있고 OVR이 74 이상이어야 제안이 옵니다.
- 이적하려는 팀의 전력이 내 OVR보다 4를 넘게 높으면 제안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력이 높은 LCK·LPL의 강팀으로 가려면 OVR이 충분히 높아야 합니다.
- 계약이 끝난 시즌과 이적 제안, 트레이드 요청 때 해외 팀이 섞여 올 수 있습니다.
- 소속 없이 솔로랭크로 돌아가면 출신 지역으로 되돌아옵니다.
목표별 추천
- 점수(우승) 중심: LCK나 LPL의 강팀. 월즈 슬롯이 많고 전력이 높습니다.
- 돈(자산 점수) 중심: LPL이나 LCS로 이적해 연봉 배율을 활용하세요.
- 도전 중심: 잠재력 보너스가 있는 CBLOL·LLA·강원도 산골 출신으로 시작해서 먼 길을 가 보세요.